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앤 소울/퀘스트 저널 (문단 편집) === 13장. 끌려간 미령 === 미령의 예상대로 마영강군은 [[무성(블레이드 앤 소울)|유성]]의 부모님의 유골이 없어지자 노발대발했다.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한 역모의 시체를 누가 건드렸냐며 색출에 나섰다. 미령은 그 무인에게 화가 가지 않기 위해 자신이 했다고 말했다. 미령은 마영강군에게 끌려가면서도 마음이 편안했다. 오랫동안 들어주지 못했던 유성의 부탁을 드디어 들어줬기 때문이다. 물론 [[막내(블레이드 앤 소울)|무인]]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유성도 자신의 동문이 부모님의 유골을 수습해준 것을 알면 기뻐할 거라 생각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